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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테크 프롤로그 - 앱테크를 시작한 계기와 중도 포기한 앱들 (앱 비추천, 앱테크, 부업)IT (&Tech) 2022. 3. 20. 19:55
요근래 부쩍 부업에 관심이 많아지면서.. 소소하게라도 벌 수 있는 앱테크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번달 초부터 시작하게 되었다. 블로그만 운영하기에는 블로그는 승인을 받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노력도 그만큼 해야하니까 블로그처럼 오래 보면서 하는 것 말고 바로 소소하게라도 벌 수 있는 걸 겸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다. 아무래도 앱테크도 사람들이 많이 하는 분야다 보니 앱들도 정말 천차만별이었다. 앱테크를 거의 한 15개 가까이 사용해보면서 한달 반 정도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자주쓰는 5개의 앱, 가끔 쓰지만 필요한 앱 4개 정도를 깔아놓고 사용하고 있다. 바로 사용하는 앱들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좋겠지만! 그래도 여기에 깔려 있지 않는 다른 앱테크 용 앱들은 왜 중도에 포기하게 되..